감정을 주체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7가지 조언
by 스다미
1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무조건 용서하라는 말이 아니다. 상대방의 죄에 대해 책임을 묻되 감정을 격하게 만들지 말라는 말이다. 세상 가장 어려운것이 역지사지이지만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야''라고 생각하라.
2 ''내가 왜 너때문에''
화나게 하고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당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지금도 아무 타격없이 편하게 있다. 당신만 그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라고 생각하자! "너 따위가 내 인생을 망칠 순 없어!" 그렇게 생각하고 그 사람에 대해서 잊어버리자.
3 ''시간이 약''
시간이 약이다. 아무리 화가나고 억울하고 속상해도 결국 시간은 지나가고 과거가 된다.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시간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하게 생각하며 자신을 감정을 누그러트려라.
4 ''참자!''
참을 인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 했다! 옛말을 허투루 넘기지 말자. 감정이 변화하는 단계에서 그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단계는 바로 최초 단계이다. 순간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그 감정이 격해지지 않는다. 그 순간을 참지 못하면 오히려 당신을 해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일단 "참자"
5 ''원래 그런거''
세상에 당신을 위해 돌아가는 건 없다! 원래 그런거다. 사람도 물건도 어떠한 일도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니 당신의 감정대로 절대 움직여 주지 않는다. 그러니 화내거나 속상해 하지말고 "원래 그런거다" 생각해라.
6 ''웃긴다''
괴롭고 슬프고 화나는 일은 생각할수록 벗어나지 못하고 더욱더 깊게 수렁에 빠진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더욱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면 정신적인 데미지를 입게 되고 그 결과 우울증, 트라우마 등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웃긴다''라는 말이 잔인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웃긴다"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 시켜 보라.
7 ''좋다 까짓 것''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자. 경험해보지 못한 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을 앞두고 사람은 겁을 먹기 마련이고 위축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좋다 까짓 것"이라는 말을 큰소리로 내뱉으며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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