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기능을 다 잡은 보냉보온 텀블러 Best 7

 

텀블러는 일상생활의 필수품에서 나 자신을 표현하는 또하나의 패션으로 변모해 가고 있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각 종 브랜드의 텀블러를 사모으고 있다. 사람들이 원하니 기업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텀블러 상품을 찍어내고 있다. 여기 디자인은 물론 기능도 뛰어난 일곱 개의 텀블러들이 있다.

 

 

클린켄틴 리플렉트

 

1. 클린켄틴 리플렉트

 

미국의 스테인레스 소재를 적용한 물병 전문 브랜드로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위생적인 품질과 최상급 수준의 뛰어난 마무리가 돋보이는 품질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브랜드로 식기용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스테인레스 304 소재와 폴리프로필렌 수지를 결합해 위생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주고 있다. 대나무로 만든 뚜껑이 스테인레스의 차가운 소재의 인상을 보완해주며 사용하면서 생기는 흔적도 멋이 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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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 보틀 스톤, 우드 콜렉션

2. 스웰 보틀 스톤, 우드 콜렉션

 

세련되고 반짝이는 디자인으로 뉴요커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패션과 개념을 다잡은 명품 하이 패션 텀블러로 인기를 얻고 있는 텀블러이다. 스테인리스에 티크목 무늬를 입혔고 나뭇결의 포근한 느낌 때문인지, 따뜻한 차를 넣어 다니고 싶은 제품이다. 페트병처럼 굴곡이 있는 바닥의 모양도 독특하다. 보온은 12시간, 보냉은 24시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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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MIZU) 텀블러

3. 미쥬(MIZU) 텀블러

 

미쥬(MIZU)는 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서핑 등 액션 스포츠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아웃도어 / 액션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자연을 향한 존경심, 인간의 건강을 모태로 텀블러를 제작하였다. 뚜껑에는 물방울 모양의 고리가 있어서, 가방이나 스포츠 장비에 매달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다. 입구의 크기는 사람의 입크기에 맞게 하려고 작게 만들었으며 이중벽과 싱글벽 두가지 제품이 있는데 이중벽은 보온/보냉 두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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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iiR) 텀블러

4. 미르(MiiR) 텀블러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브랜드로 많이 알려졌으며 종이컵의 디자인으로 부터 영감을 얻어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비슷한 모양과 크기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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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트리거 액션 트래블 머그

5. 스탠리 트리거 액션 트래블 머그

 

스탠리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클래식 브랜드로 고전적인 디자인 때문인지 어딘가 찌그러지고, 불에 그을린 흔적도 있어야 할 것 같다. 손가락으로 뚜껑의 버튼을 누르면 입구가 열렸다 닫혀 한 손으로 열고 마시며 닫기가 가능하다. 또한 물샘방지(Leak Proof) 기능과 뚜껑 안쪽까지 세척할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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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 FFX-500

6. 써모스 FFX-500

 

스테인리스 보온병 전문 브랜드인 써모스의 스포츠 전용 텀블러로 바닥에는 고무 커버가 있어서 충격에 강하다. 입구 아래쪽의 노란색 고무줄은 장갑을 낀 채로 잡을 때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보온 기능 비교 실험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뽑힌적이 있어 캠핑이나 등산을 가는 사람들에겐 최적의 텀블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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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아이 볼더 플라스크

7. 지에스아이 볼더 플라스크

 

지금까지 소개한 텀블러 가장 독특한 디자인의 텀블러다. 야외에서도 와인, 커피 등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휴대용 식기 도구도 만들고 있는 지에스아이에서 만든 텀블러로 이 제품은 위스키, 보드카 등 술을 보관하기 좋은 플라스크다. 물론, 술이 아닌 다른 음료를 넣어도 상관없다. 유연하고 투명한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서, 파손될 염려가 없고 내용물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