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버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말 잘하게 도와주는 도서 BEST 5

 

 

1. 말 그릇

 

 

 

 

김윤나 저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 나답게 말하자!

 

<말 그릇>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해줍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저자는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말하는 타이밍과 침묵할 타이밍을 잘 잡는 사람, 말 한마디에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는 다른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센스있고,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을 부러워 하지만, 결국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말 잘하는 법만이 아닌 <말 그릇> 자체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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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과 마음 사이

 

 

 

이서원 저

 

상담전문가가 전하는 소통의 기술과 관계의 관리를 위한 조언

 

가정 폭력, 아동학대 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말로써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누구에게나 관계란 쉽지 않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어렵기 마련입니다. 배우자라서 더 서운하고, 부모라서 더 힘들며, 자녀라서 더 실망하고, 친구라서 더 배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관계의 어려움은 말의 어긋남에서 시작되고, 진솔한 마음을 전하기는 늘 서툴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결국 말이 아니고는 확인할 수 없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에 이를 되돌리거나 개선할 방법은 또한 말과 마음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례와 비슷한 경험으로 힘들었거나 누군가를 힘들게 했더라면 위로와 공감,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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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있게 대처하는 법

 

 

 

에노모토 히로아키 저

 

기승전-자기자랑러들을 집중 분석하고 한 방을 먹여줄 수 있는 본격 심리 탐구 에세이입니다.대화하다 보면 은근히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듣다 보면 결국 본인 자랑,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하든 결국은 본인 얘기로 끝나는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안물 안궁!!!"을 외치고 싶어 집니다. 하지만,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꾹 참고 듣고만 있게 됩니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웃으며 한 방 제대로 먹이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끊고 싶지만 끊을 수 없는 관계 때문에 오늘도 하루 종일 힘들었다면, 이 책이 말하는 조언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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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오수향 저

 

마상 잘 입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법

 

국내 최고의 심리 대화 전문가 오수향 교수가 알려주는 43가지 건강한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보통 같은 말도 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전달되기도 하며, 웃으며 할 말 다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리 대화법 전문가인 저자는 그 비밀이 심리 대화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허한 마음, 작은 틈새를 읽고 거기에 맞게 부드럽게 유도하는 대화의 기술로 감정노동 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일상의 심리 대화법, 관계 회복의 심리 대화법, 설득과 호응의 심리 대화법, 연인과의 심리 대화법, 지갑을 열게 하는 심리 대화법, 성과와 능률을 높이는 심리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는 모두 43가지의 심리 대화법을 통해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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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도리타니 아사요 저

 

1만 4,000여 명의 인생을 바꾼 사.기.법!

 

10여 년이 넘도록 ‘발표’ 때문에 수없이 고민하면서 정신과 치료부터 최면요법까지 안 해본 게 없는 저자가 연간 200회 이상 강연을 벌이는 스피치 전문가로 거듭나기까지 다양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은 말 그대로 사람들 앞에 서면 손이나 목소리가 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머리가 새하얘져서 말이 나오지 않는 소위 ‘스피치 울렁증’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자는 스피치 울렁증을 겪는 사람들이 내성적이고 유약할 것이라는 편견을 뒤집고, 누구나 발표 때문에 긴장한다는 사실을 짚어주며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법, 눈길을 끄는 손동작, 긴장을 완화하는 스트레칭법 등 바로 활용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 면접, PPT, 회의, 전화 응대 등 상황별 사례와 극복법이 가득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려웠던 이들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두려움을 떨치고, 당당하게 말하는 자신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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