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타임머신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1편)
by 스다미2015년 9월, 우주 비행사인 Gennady Padalka는 마지막으로 지구에 도착했다. 그는 이제 막 우주에서의 여섯 번째 임무를 완수했고 지구 대기권 밖에서 보낸 대부분의 누적 시간인 879일의 기록을 깼다. 그리고 이 2년 반 동안 고속으로 행성을 공전하면서 보낸 이 때문에 파달카 역시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실제 행동으로 체험하면서 시간 여행자가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우주에서 2001년 '타임 트래블'의 저자인 프린스턴대 물리학자 J. 리처드 고트는 "파달카 씨가 모험에서 돌아왔을 때, 그는 지구가 자신이 예상한 미래의 1/44초라는 것을 알았다"고 설명했다.앞으로."
Gott에 따르면, 그가 지구에 머물렀을 때 보다 1초도 더 어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파달카에게 "현재 시간 여행자 기록"으로 구별되는 것을 주었다.
비록 정확히 플루토늄을 충전한 Deloreran은 아니지만, 시간 여행은 허구일 뿐이다. 고트와 같은 진짜 천체물리학자들은 그들이 타임머신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거의 확신하고 있으며, 파달카의 궤도 선회보다 훨씬 빠른 엄청난 속도인 강력한 속도가 핵심 요소다.
20세기까지 시간은 완전히 불변하고 시간여행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믿어졌다. 1680년대에 아이작 뉴턴 경의 사고 시간은 외부의 힘이나 위치에 관계없이 우주 전체에 걸쳐 일정한 속도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2세기 동안 과학계는 뉴턴의 이론을 지지했다.
26살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1905년 아인슈타인은 10년 후 자신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이 틀을 사용하면서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아인슈타인의 우주 정의 계산은 많은 것들을 도입했지만 시간과 관련된 개념도 소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 탄력적이고 속도에 의존하고, 물체나 사람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가에 따라 속도를 늦추거나 가속한다는 것이다.
1971년, 4개의 세슘 빔 원자 시계가 전 세계를 비행했고, 그 후 지상 시계와 비교되었다. 그 결과로 나온 아주 작은 시차는 아인슈타인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스마트폰 안에 들어있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입증하는 다른 기술도 있다.
천체물리학자이자 '타임 트래블러: 시간 여행을 현실로 만드는 과학자의 개인적 임무'라는 책의 저자인 론 말렛은 "아인슈타인의 비교적 일반적인 이론 없이는 우리의 GPS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도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옳다는 증거야."
그러나 이 변이 가능한 시간의 버전과는 별개로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도 계산했다. 초당 3억 미터(186,282 마일)의 속도로 아인슈타인은 이 수치를 "초기 속도 제한"이자 벤치에 앉아 있든 로켓선을 타고 다니든 간에 보편적인 상수라고 설명한다.
아인슈타인의 시간경감 사상의 마지막 부분은 중력이 시간을 느리게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데, 이는 태양, 목성, 지구와 같은 거대한 천체들 사이의 거대한 공허함처럼 중력이 약한 곳에서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세기 후에 빠르게 나아가, 그리고 물론 이 모든 이론들은, 천체물리학의 구성 요소를 형성하고, 이 모든 전문가 수준의 수학들 사이에 묻혀서, 아인슈타인도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실, 시간 여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이야. 그냥 전형적인 공상 과학 영화처럼 보이지 않을 뿐이야.
시간을 여행하는 우주 비행사 파달카로 돌아온 그의 44초간의 미래로의 점프는 그가 시속 17,000마일에 불과했기 때문에 매우 미미하다. 그것은 적어도 빛의 속도에 비하면 그리 빠르지는 않다. 하지만 정지궤도보다 훨씬 빨리 갈 수 있는 것을 만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ISS로 가는 상업용 제트 여객기(시속 550~600마일)나 21세기 로켓(시속 25,000마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초당 186,282마일에 도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말하는 것이다.
"아원자 수준에서, 그것은 이미 행해졌다"라고 말렛은 말한다. "일례는...대하드론 충돌기 일상적으로 아원자 입자를 미래로 보낸다."
입자 가속기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 99.999999%로 추진하는데, 이는 양성자의 상대적인 시간이 정지된 인간 관찰자에 비해 약 6,900배 더 느리게 움직이는 속도다.
그래, 원자를 미래로 보내고 지난 10년 동안 해왔지만 인간은 별개의 문제야.
Gott는 우리가 규칙적으로, 개념적으로, 거의 빛의 속도에 가까운 입자들을 추진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인간이 미래로 시간 여행을 하는 것은 다소 간단하다고 말한다. 고트는 "3000년에 지구를 방문하고 싶다면 우주선을 타고 빛의 속도를 99.995%만 가면 된다"고 말한다.
인간을 그런 배에 태우고 500광년 조금 채 안 되는 행성(예: 케플러 186f)으로 보낸다고 하자. 즉, 만약 그들이 빛의 속도의 99.995퍼센트로 여행한다면, 거의 빛의 속도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 도착하는 데 약 500년이 걸릴 것이라는 뜻이다.
간단한 간식과 욕실 휴식 후, 그들은 돌아서서 지구로 돌아가곤 했는데, 그것은 앞으로 500년이 더 걸릴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총 천년 정도가 걸릴 것이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3018년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너무 빨리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그 결과로 생긴 시간 확장은 그들의 내부 시계가 느려졌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천 년처럼 보이지 않을 것이다. "시계는 지구 시계 속도의 100분의 1로 똑딱거릴 것이다. [그들은 10년 정도밖에 나이를 먹지 못할 겁니다]라고 고트는 말한다. 우리에게는 천년이 지나도, 그들에게는 십 년이 될 것이다.
고트는 "지구에서 우리가 창문을 통해 지켜보고 있었다면 그들은 아침식사를 느릿느릿 먹고 있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정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론적인 것과 실제적인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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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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